이들의 정식명칭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충남지부 당진사무소(소장 박노연)’. 지난해 상록문화제에서 전국에 상록문화제 ‘실황중계’를 했고 어김없이 올해도 행사장 한켠에 자리를 잡았다.
이들의 ‘본업’은 역시 HAM을 이용한 상록문화제 홍보. 그러나 올해에는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와 함께 활동하며 행사와 향토음식점 운영을 돕기도 했고, ‘건장’(?)한 남자들은 상록문화제 집행위원들과 함께 행사장 정리와 진행을 함께 하기도 했다. 박노연 소장은 “올해가 두 번째지만 봉사라는 게 원래 그런게 아닌가”라며 “힘들다고 안한다면 그게 봉사인가”라고 반문한다.
“당연히 내년에도 나와야지요. 상록문화제 활동을 하면서 나름대로 보람을 느낍니다. 상록문화제가 당진의 대표문화제로 자리잡는데 일조하는 거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