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바둑기사를 꺾으며 좋은 실력을 보여줬던 박영롱(21, 부 박용빈, 당진읍)선수가 올해의 아마추어 기사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2010 바둑대상에서 박영롱 선수는 각종 오픈기전에서 프로들을 상대로 9승3패의 성적을 올려 올해의 아마추어 기사상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대한바둑협회(회장 조건호)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주최한 ‘2010 아마바둑인의 밤’ 행사에서 박영롱 선수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바둑사학자이자 소설가인 이청(당진읍 읍내리)씨가 바둑홍보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