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최하위에서 올해 3위로 발전

당진군유도협회(회장 이재춘)는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금산 대회에서는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성적을 거둔 것.

특히 17개 체급(남자 9개, 여자 8개) 모두 선수가 출전해 모두 1회전을 통과했다. 또한 -60kg급의 김덕만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3개의 은메달과 8개의 동메달을 일궈냈다.

이은석 당진유도협회 전무이사는 “종합순위를 높인다는 계획으로 경기전략을 짰다”며 “선수들이 골고루 잘했고, 총점에서 65점으로 아산과 1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성적을 냈다”고 말했다.

이재춘 회장은 “전통적인 유도 강군인 당진군이 안방에서 경기를 하는데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마음에 모든 유도인들이 하나가 되어 대회를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며 유도인들에게 공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