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정기공연에서 온누리합창단이 멋진 화음을 선보이고 있다.
▲ 지난달 30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정기공연에서 온누리합창단이 멋진 화음을 선보이고 있다.

온누리합창단(단장 방두석/지휘자 김태선) 제20회 정기공연이 지난달 30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대공연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이번 공연에서 온누리합창단원들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청중들을 매혹시켰다.

이날 공연에서 온누리합창단원들은 다양한 장르의 곡을 합창했다. 성가곡 ‘내가 여기 있사오니’, ‘주께로’을 비롯해 ‘울산 아가씨’와 ‘사공의 그리움’, ‘마차가 달려오네(The Wells Fargo Wagon)' 등 민요와 가곡, 가요와 외국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테너 임웅균 교수가 특별출연해 온누리 합창단과 화음을 맞췄으며, 역대 지휘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온누리합창단은 이날 표를 판매해 올린 수익금 4백여만원을 장애인돕기를 위해 써달라고 당진군청 사회복지과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