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을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 여건 변화와 고령화, 농가부채 및 농가소득 감소 등 농업농촌 활로 모색을 위한 농정대토론회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당진군 농민단체협의회(회장 신혁균), 당진군농민회(회장 한성문), 농업경영인 당진군연합회(회장 차기현) 주관으로 내빈들과 지역농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진근 충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윤석원 중앙대 산업과학대학 학장의 ‘농업·농촌·농민 문제와 정책방향’과 박현출 농림부 농업구조정책국장의 ‘농업농촌 종합대책 방향’, 신기엽 농협중앙회 조사연구소 부장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협의 역할’, 최재관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의 ‘한미 FTA 협상의 문제점’, 탁명구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사무총장의 ‘한미 FTA 협상 무엇이 문제인가?’, 최세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제농업연구센터장의 ‘한미 FTA의 협상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 농촌의 현실과 발전방안, 문제점 등 폭넓은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윤석원 중앙대 산업과학대학 학장외 7명이 토론자로 나서 어려운 농업농촌의 활로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