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부터 시작된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당진시의회는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시의회는 시청 관련 부서 담당자와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은 후 송산면 부곡리 등 피해 지역을 현장방문했다. 시의회는 가뭄 지역의 근본적 대책 마련을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상습 가뭄 지역의 가뭄해소를 위해 대형 관정개발 등을 통한 비상용수 확보와 해갈시까지 가뭄 대책 추진현황과 지원요청 사항을 일일 모니터링해 상시지원체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