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역업체들이 차량을 동원해 물 공급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가뭄 피해가 심각한 구룡동 일원에 △중외제약 △하룡 △덕원래미콘 △서해종합환경 △당진정화조 등의 업체가 나서 차량 수십 대를 동원해 농업용수 공급을 지원했다.
구룡동 주민 양낙성 씨는 “지역업체들이 나서서 물을 공급해줘 농민들이 근심을 덜었다”며“도움을 준 업체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가뭄에 대한 대책이 미흡해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지원이 가능하다면 가뭄이 해결될 때까지 농민들을 위해 힘써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