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2동 주민자치회 수해복구봉사단이 대덕1통 침수된 주택을 정리하고 있다.
▲ 당진2동 주민자치회 수해복구봉사단이 대덕1통 침수된 주택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정를 돕기 위해 당진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기철)가 소매를 걷어 붙였다.

지난 6일 당진2동 주민자치회는 대덕1통에 위치한 한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장비나 인력 투입이 어려워 피해 주민 혼자 집기 등 수해물품을 처리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수해복구봉사단 20명을 조직해 침수물품 정리 및 집청소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김기철 당진2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차원에서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