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천안시를 찾아 피해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
▲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천안시를 찾아 피해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

당진소방서(서장 김오식) 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한충기, 여성회장 이영례)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천안시에 피해복구 작업 지원에 나섰다.

지난 9일 한충기 연합회장 외 37명의 대원들은 천안시 수신면과 병천면 일대 침수피해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및 하우스 비닐 수거 등을 도왔다. 이날 복구활동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손정호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충남 지역별 의용소방대연합회 800여 명이 함께 했다.

한충기 연합회장은 “가을 수확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피해복구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