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성결교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에 교회 총여전도회와 해외선교위원회가 함께 김밥 800줄과 생수 800병을 전달했다.
당진성결교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에 교회 총여전도회와 해외선교위원회가 함께 김밥 800줄과 생수 800병을 전달했다.

당진성결교회(위임목사 우경식)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에 교회 총여전도회(회장 김종선 장로)와 해외선교위원회(회장 김진호 장로)가 주축이 돼 김밥 800줄과 생수 800병을 준비해 지난 19일 피해현장을 방문했다.

여전도회 회원 12명은 2인 1조로 나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각 방향의 상가 200여 점포와 상인 300여명에게 김밥과 생수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저지대인 당진 전통시장에 흙탕물 범람으로 인해 시장 상가가 물에 잠겨 피해가 컸다는 소식을 듣고 이뤄졌다. 이날 교인들은 피해현장에서 집기류와 가전제품 등 물기를 제거하고 지하에 물을 퍼내느라 식사도 못하고 분주하게 일하는 상인들을 위로코자 방문했다.

당진성결교회 관계자는 “수해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겪는 상인들에게 위로와 기도의 마음을 담아 빠른 일상으로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