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20지구 당진당나루 로타리클럽(회장 최석기)이 지난달 23일 용연1통을 방문해 수해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을 위로하고 물품을 전달했다.

용연1통은 지난 7월17일 집중호우로 마을 주민 30여 가구가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수해 주민들은 20여 일 넘게 마을회관에서 숙식하며 지내왔다. 이에 당진당나루 로타리클럽은 수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최석기 회장은 “마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다가 통장님과 부녀회장님께서 식기 등 주방 용품이 필요하다고 해서 준비했다”며 “하루빨리 복구돼 일상으로 돌아가 생활하시길 바란다.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자 용연1통장은 “우리 마을이 올해 침수 피해를 입은 뒤 각계각층에서 도움의 손길을 너무 많이 받았다. 앞으로 우리 마을도 복구되면 다른 곳에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적극 나서서 동참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