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8개 라이온스클럽(당진, 새당진, 합덕, 연호, 상록, 신평, 송산, 여성라이온스)이 지난 7월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 지역을 방문하고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들 8개 클럽 대표단 18명은 지난 9일 강원도 평창을 직접 방문하고 각 클럽에서 50만원씩 마련한 성금 400만원과 여성라이온스클럽이 준비한 쌀과 옷가지 등을 평창군에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클럽 제355-D지구 제20지역 조상섭(신평면 개발위원장) 부총재는 “라이온스클럽이 힘을 모아 수해지역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참여해준 클럽들에게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