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루사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충북 영동지역 수재민들에 대해 지역의 각계 사회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당진군 직장협의회 소속 공무원 60명을 비롯해 새마을지회 자원봉사센터 지도자 51명,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3명, 적십자봉사회 22명 등을 시작으로 각계 단체 회원들이 태풍 루사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충북 영동군 일원에서 복구작업 지원활동을 펼쳤다.
또한 7일에는 당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원 40명이 영동군 용산면 일원에 복구지원을 나갔으며 9일에는 농업경영인회 1백명과 농민회 30명, 생활개선회 31명 등 모두 160여명이 복구지원 활동에 참가했다. 순성농협 농촌사랑환경파수꾼 소속 회원 166명은 영동군 상촌농협에서 김치 156박스를 직접 담아 전달하기도 했다.
10일에는 송산면 의용소방대가 영동군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회원들은 도로청소와 쓰레기 수거, 과수농가 일손돕기, 빨래, 가재도구 청소, 시설 하우스 철거, 방역, 버섯재배사 복구작업 등 각종 복구지원활동에 땀을 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