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김오식) 송악읍남·여의용소방대(남성대장 이해성, 여성대장 조옥희), 대호지면전담의용소방대(대장 한충기)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송악읍과 대호지면에 방문해 피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지속된 집중호우로 당진지역 내 평균 120mm의 비가 내렸다. 특히 송악읍에는 266mm의 폭우가 쏟아져 토사, 낙하물 등으로 인해 침수피해가 심각했다.

송악읍남·여 의용소방대원 20명과 대호지전담의용소방대원 5명이 모여 침수피해를 입은 송악읍과 대호지면을 방문해 소방펌프차 1대를 동원해 상가 안팎의 흙더미와 나무를 제거하고 침수 피해상가 내부의 가구 및 물품 정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해성 송악남성의용소방대장은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복구 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조옥희 송악여성의용소방대장은 “힘들수록 함께해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충기 대호지전담의용소방대장은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