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달 23일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달 23일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당진전통시장 상인에게 폭염 키트 200세트와 주방용품 키트 200세트를 지난달 23일에 전달했다.

지난 7월 18일 기록적인 폭우로 당진전통시장 전체가 침수되는 등의 수해 피해가 따랐다. 최근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 등으로 인한 어려움에 침수 피해까지 겹치면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됐다. 이에 희망브리지가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희망브리지는 앞으로도 각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돕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