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피해를 입은 하버드어린이집 복구를 위해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가 팔을 걷었다.
침수 피해를 입은 하버드어린이집 복구를 위해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가 팔을 걷었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하버드어린이집 복구를 위해 당진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고영란)가 팔을 걷었다.

지난 17일부터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들이 교대로 어린이집 복구 활동에 참여해, 장난감 세척, 흙탕물 제거, 사무실 및 창고 정리, 젖은 물품 건조 등을 도왔다.

또한 연합회 커뮤니티를 통해 교구, 책상 등 자발적인 기부도 이어지고 있으며, 성금 모금도 이달 말까지 진행 중이다. 모금된 성금은 8월 1일 하버드어린이집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영란 회장은 “많은 원장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치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에 처한 동료 기관을 위해 선뜻 나서 복구 활동에 함께해 주신 당진시 어린이집 원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회원 여러분, 늘 응원하고 파이팅입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