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남부사회복지관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 66가구에 긴급구호물품을 전했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 66가구에 긴급구호물품을 전했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당진시 남부권역 5개 읍·면(합덕, 우강, 면천, 순성, 신평) 지역 이재민 66가구에 긴급구호물품을 지난달 25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재난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 피해주민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으로 피해 가정을 파악하고, 사단법인 해피기버(이사장 권태일)로부터 약 1000만 원 상당의 청소·위생용품 등 긴급구호물품을 후원받아 현장에 전달했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 66가구에 긴급구호물품을 전했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 66가구에 긴급구호물품을 전했다.

김창희 관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갑작스럽게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행정복지센터와 협력, 해피기버의 후원이 어우러져 빠른 대응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실천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 실천을 선도하는 거점기관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