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당진시 남부권역 5개 읍·면(합덕, 우강, 면천, 순성, 신평) 지역 이재민 66가구에 긴급구호물품을 지난달 25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재난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 피해주민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으로 피해 가정을 파악하고, 사단법인 해피기버(이사장 권태일)로부터 약 1000만 원 상당의 청소·위생용품 등 긴급구호물품을 후원받아 현장에 전달했다.

김창희 관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갑작스럽게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행정복지센터와 협력, 해피기버의 후원이 어우러져 빠른 대응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실천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 실천을 선도하는 거점기관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