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종선, 이하 당진여협)가 호우피해 지역 및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달 31일 당진시청에서 충남도 호우 피해를 위한 특별모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박노문 여성가족과장, 김종선 당진여협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충청남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집중호우 피해 특별 모금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선 회장은 “이번 기탁금 마련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주신 지역 내 17개 대표 단체 회원 1487명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호우 피해로 큰 피해를 입은 도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