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당진지역의 가뭄도 완전히 해갈됐다. 이날 우리 지역의 평균 강수량은 65mm.
밭작물은 완전히 해갈됐으며, 모내기를 못하고 있던 당진읍 사기소리를 비롯, 면천·순성지역의 천수답 7㏊도 이날 내린 비로 지난 21일까지 모내기를 완료했다고 당진군은 밝혔다.
또 담수호측은 20년만에 처음으로 바닥을 드러냈던 삽교호도 3.7%까지 떨어졌던 저수율이 19일 현재 76%로 올라 완전히 해갈됐다고 농업기반공사 당진지부는 밝혔다.
90년만의 가뭄이 단 하루만의 단비로 해갈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제는 병충해 방제와 수해대책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5월부터 운영해온 한해 대책상황실을 지난 20일 해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