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소 직원들이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보건소 직원들이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당진군보건소(소장 임진수)는 제19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지난 5일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 앞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편견과 차별의 벽을 넘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보건소 직원 10여명이 에이즈 캠페인 패널 및 포스터를 전시하고 콘돔부착 리플렛 1000개를 나눠줬으며 에이즈 익명검사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에이즈 예방 어깨띠를 두르고 팜플렛과 홍보용 콘돔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이제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만성질환이 됐다”며 “병을 일찍 발견하고 치료 한다면 병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병이 의심되면 신원확인과 같은 절차 없이 익명검사를 통해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군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88년 12월 1일 UN에서 에이즈 예방을 위해 정해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으며 보건소는 에이즈 감염확산 억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