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보건소(소장 임진수)는 제19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지난 5일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 앞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편견과 차별의 벽을 넘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보건소 직원 10여명이 에이즈 캠페인 패널 및 포스터를 전시하고 콘돔부착 리플렛 1000개를 나눠줬으며 에이즈 익명검사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에이즈 예방 어깨띠를 두르고 팜플렛과 홍보용 콘돔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이제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만성질환이 됐다”며 “병을 일찍 발견하고 치료 한다면 병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병이 의심되면 신원확인과 같은 절차 없이 익명검사를 통해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군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88년 12월 1일 UN에서 에이즈 예방을 위해 정해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으며 보건소는 에이즈 감염확산 억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