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보건소 직원들이 에이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 당진군보건소 직원들이 에이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당진군보건소(소장 이재훈)가 제20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을 맞아 지난 5일 읍내리 시장오거리 앞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함께 이끌어가는 세상’이라는 표어와 군민 모두가 에이즈 예방에 참여를 당부하는 리더쉽 주제로 공무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에이즈 캠페인 패널 및 포스터 전시, 콘돔부착 리플렛 450부 및 콘돔 1000개 배부, 에이즈 익명검사 실시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이제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만성질환이 됐다”며 “병을 일찍 발견하고 치료 한다면 병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병이 의심되면 신원확인과 같은 절차없이 익명검사를 통해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군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쭔문의:당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35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