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선필승 결의대회 개최

송 위원장 “내가 당선돼야 지역경제 소생”

민주당이 필승 결의대회를 갖고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민주당 당진군지구당은 지난 13일 송영진 지구당위원장과 손인교 선대위원장 등 1천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총선 필승결의대회를 가졌다. 현행 선거법에 의해 13일까지만 당원교육이 허용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준비와 함께 당원교육을 위해 급박하게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민주당측은 밝혔다.

이날 대회가 치러진 군민회관 곳곳에는 ‘깨끗해서 좋다 송영진, 힘있어서 좋다 민주당’, ‘새천년 새시대 새인물 이인제·송영진 필승’이라는 플랭카드가 걸려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피켓을 흔들며 송영진 위원장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본 행사에서 송영진 위원장은 12개 읍·면 협의회장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송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4년간 인고의 세월을 보내면서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수십 수백번 되새겼다”면서 자신이 당선돼야 지역의 어려운 경제를 소생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특강을 위해 참석한 김용현 전 대전시의원은 선거에 임하는 기본적인 자세와 태도를 설명하면서 더욱 분발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오수일 청년위원장이 대신 읽은 결의문을 통해 참석자들은 “송 위원장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안정속의 개혁 추진과 함께 망국적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당진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