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농우회 17주년 첫 기념식 가져
합덕지역 농업인 42명 회원, 각종 농업정보교환
이진규·김덕호 고문 공로패, 불우학생에 장학금도
죂합덕죃 합덕지역의 농업인들로 구성된 합덕농우회(회장 김철환, 서동)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갖고 선진 영농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지난 18일 합덕프라자 뷔페홀에서 김낙성 군수를 비롯, 김명선 군의회 부의장, 정용해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회원, 가족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김철환 회장은 “창립 17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농업경영기법과 유통정보에 시야를 넓혀 한차원 높은 농업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김회장은 이어 농우회 발전에 기여한 이윤하 직전회장과 김형태 회원에게 감사패를 주었으며 이진규·김덕호 고문이 국회의원 공로패를 받았다. 또 농우회는 서야중 김진호학생 등 합덕관내 불우학생 3명에게 각 10만원씩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농우회원들은 참석한 기관장들과 축하케익을 자르며 17주년을 자축했으며 당진농업을 이끄는 선진 영농인으로 더욱 분발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합덕농우회는 지난 82년 4H 활동을 해오던 합덕지역의 농업인 16명이 농사정보의 교환과 우량종자 보급을 위해 결성되었는데 현재 42명의 회원이 매분기마다 모임을 갖고 각종 농업기술 및 유통정보 등을 서로 교환하고 있으며 매년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봉사사업도 벌이고 있다.
■임원명단 △회장:김철환(서동) △부회장:신은호(궁리) △총무:최장욱(원신흥) △감사:김성환(신리), 이석배(중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