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JC·특우회 창립 기념식 가져
박정기 회장 “냉정한 이성으로 지역발전 모색할 때”
홍광표·이상범·김찬수 회원 중앙회장상
당진청년회의소(회장 박정기)가 창립 28주년 및 특우회 창립 22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군민회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청년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영재 충남지구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군내 각급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박정기 회장은 “당진사회는 지금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며 “냉정한 이성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모색하는 한편 선배들이 지켜온 역사와 전통을 이어 발전하는 당진JC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 22주년을 맞은 특우회 손병석 회장은 “당진JC는 28주년의 역사 속에 화합과 단결로 지역사회의 선봉장 역할을 다해왔다”며 “성취와 보람은 험난한 역경을 이겼을 때 찾아오듯 힘과 지혜를 모아 경제난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자”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JC활동 10년차인 송영환 회원 등 6명이 중앙회장 특별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 모범회원 6명이 중앙회장·지구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4.4독립운동 기념가를 작사한 당진교육청 김규환 씨가 공로패를 받았다. 또 박정기 회장은 불우이웃과 소년소녀가장, 효자·효부, 모범근로 공직자에게 성금과 표창을 수여했다.
또 특우회에서는 당진정보고 고광도 학생 등 3명에게 장학금을, 당진포리 할머니경노당에 경노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손병석 회장은 올해 회갑을 맞은 장석무·김천영·차명환 회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기념식 후 참석 내빈들과 회원들은 읍사무소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다과회를 갖고 당진JC의 발전을 기원했다.
■수상자 명단 △중앙회장 특별표창(10년재적):송영환, 김종범, 황태수, 허제훈, 홍기성, 이은기 △중앙회장 특별표창:홍광표(환경분과위원장), 이상범(상임부회장), 김찬수(총무이사) △지구회장 특별표창:유지훈, 장형식, 김영복 △공로패:김규환(교육청 중등계장) △모범근로 공직자 표창:김철수(당진군청), 이기철(당진읍 환경미화원) △불우이웃돕기:김진경(당진 읍내), 황순희(당진 구룡) △효자·효부 표창:김기흥(대호지 송전), 방한옥(석문 통정) △소년소녀가장돕기:송선복(호서중3), 김정임(당진고3) △ 군수표창:송영환 △군의회의장 표창:김일호 △장학금 전달:고광도(당진정보고), 한선정(당진고), 김현미(호서고) △경노사업:정대희(당진포리 할머니경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