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3리 부녀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물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원당3리 부녀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물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당3리 부녀회(회장 주현미)가 지난 18일 불우이웃돕기 물품전달식을 가졌다.

원당3리 부녀회는 지난 11월 7일 제2회 작목별연구회 실적평가회 장소에서 먹을거리 장터와 일일주점을 운영하며 모은 수익금으로 이날 전달할 물품을 구입해 할머니와 둘이서 사는  김수빈양 가정 등 5가정을 선정해 전달했다.

주현미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오늘 5가정을 모두 방문하고 직접 전달했다”며 “조그마한 도움일지는 몰라도 아이들이 잠시나마 부모님의 따뜻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회원들은 먹을거리장터와 일일주점으로 모은 수익금 60여만원으로 쌀과 라면, 과일, 밑반찬 등을 마련해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