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웃들과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는 의미로 열린 ‘사랑의 돼지고기’ 나눔 행사가 지난 15일 순성면 이조가든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순성양돈회(회장 박희복) 주관으로 열렸으며 기관단체 임직원들과 지역 노인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사랑의 돼지고기 전달식에는 19개 마을노인회에 360kg, 독거노인 30가구에 60kg, 순성 등 2개 초등학교에 돈가스 700인분(60kg), 기관단체 임직원 초청 돼지고기 시식 120kg 등 총 600kg의 돼지고기가 소비됐다.
박희복 양돈회 회장은 “매년 지역 단체 임직원 중심으로 가졌던 행사를 지역의 노인들과 아이들도 함께 하자는 의견이 나와 올해는 더욱 폭넓은 나눔을 기획했다”며 “맛있는 국산돼지고기도 홍보하고 좋은 일도 함께 하는 일거양득의 행사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