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양돈회(회장 박희복)가 지난달 30일 돼지고기 1000근 나눔행사를 마련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양돈회에서 직접 마련한 돼지고기를 면내 학교, 노인정, 단체 등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순성양돈회는 1130근의 돼지고기를 면내 21개 노인정에 580근, 면내 3개 학교에 220근,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경찰서에 170근 등 지역 내 이웃들과 함께 나눴다.
박희복 회장은 “직접 생산한 국산돼지를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나누기 위해 행사를 매년 마련하고 있다”며 “양돈농가가 본의아니게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뜻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