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가 충청남도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2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도지사 표창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문화체험 최우수상, 화훼·특작 최우수상, 농촌인력육성 우수상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상담소 기존 6개소에서 11개소로 확대 추진 ▲농촌지도 역량강화 특별교육 6회 실시 ▲당진농업기술대학 2과정 87명 운영 ▲당진대마 ‘청삼’ 지역특산품으로 육성 ▲벼 우량종자 채종포 44ha운영 ▲벼논 액비시용 단지 석문간척지외 12개소 500ha조성 ▲생균제 생산 4200ℓ/연 농가보급 및 한우초유은행 운영 210호 840ℓ농가보급 ▲‘해나루 사과’ 공동브랜드 개발 ▲특용작물 소비자 수확체험 및 ‘버섯먹는 날’을 지정해 150호에 지속 운영 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올해 작목별연구회 육성 최우수기관상을 받았고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농촌지도자회의 충남농어촌발전대상 수상, 4-H회 단체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수상실적도 잇따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충남도의 이번 평가는 새기술의 신속보급을 통한 농가소득 창출,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과 부가가치 증대 기술개발, 수요자 중심의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보급 등 농촌지도사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매진한 결과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