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야중고 관악합주부가 협연을 펼치고 있다.
▲ 서야중고 관악합주부가 협연을 펼치고 있다.

▲ 서야중고 관악합주부가 협연을 펼치고 있다. 서야중고등학교(교장 도주현) 관악합주부(지도교사 이웅찬)의 제1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달 21일 서야중고등학교 강당(정민관)에서 열렸다. ‘영화음악과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라는 테마로 열린 연주회에는 기관단체장들과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이웅찬 교사가 지휘를 맡고 졸업생인 천정훈 학생이 트럼펫으로 협연을 펼쳤다. 또한 서야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이희택(트럼본), 인호연(클라리넷), 공지혜(소프라노) 학생의 협연도 펼쳐졌다. 도주현 서야중고 교장은 “연중 빠듯한 학교일정 가운데 틈틈이 학생들을 지도한 지도교사 선생님과 열심히 연습한 학생들의 열의에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날 첫 곡으로 선보인 ‘Hands Across the Sea'와 ‘The Iliad'는 서야중고 관악부가 지난 9월 5일 제31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았을 때 연주했던 곡이다. 이어서 영화 ‘타이타닉’의 모음곡과 영화 ‘로빈훗’ 모음곡의 연주가 진행됐으며 이희택 학생과 공지혜 학생 등과 협연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