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짱구는 못말려’
겨울 방학을 맞은 요즘, 부모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 공연이 당진문예의 전당에서 열린다.
오는 13일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만화캐릭터 ‘짱구는 못말려’가 대형 캐릭터 뮤지컬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TV에서만 보아왔던 짱구와 친구들이 무대에서 열연하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강하게 자극하고 때론 멋지고 때론 재미있는 장면들을 시종 연출한다.?
이번 공연에 쓰이는 총 8개의 대형 캐릭터들은 도쿄디즈니랜드에서도 사용되는 공연전용 캐릭터로 만화 속의 짱구와 친구들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또한 주제곡을 포함한 6곡의 음악은 공연장을 어린이들의 함성과 노랫소리로 만들 것이다.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게 될 이번 공연은 13일 오전11시와 2시, 4시 각각 60분간 공연된다. 유료공연으로 입장료가 R석은 1만2000원(문화회원 8000원), S석은 1만원(문화회원 7000원) A석은 8000원(문화회원 6000원)이다.
■공연문의:당진문예의전당(T.350-4771)
그림형제의 명작 ‘헨젤과 그레텔’
신나는 가족뮤지컬 공연
용기와 지혜, 그리고 아름다움을 선물할 그림형제의 아름다운 명작동화?가족뮤지컬 ‘헨젤과 그레텔’이 오는 26일, 27일 이틀간 문예의전당에서 공연된다.
헨젤과그레텔은 신나는 춤과 아름다운 노래가 함께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가족뮤지컬로 어른과 어린아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명작의 재해석을 통해 예쁜 과자집을 무대로, 김치와 시금치를 먹은 어린이를 무서워하는 마녀와 그레텔과의 흥미진진한 대결, 교훈과 재미와 위트가 넘치는 어린이뮤지컬 헨젤과 그레텔이 행복한 하루를 약속한다.
특히 언어학자였던 그림형제의 원작을 개작한 리틀로얄시어터의 헨젤과그레텔은 아이들과 음식의 문제를 우화적으로 쉽게 다루고 자연을 어떻게 접하는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비롯,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제작한 작품이다.
공연시간은 26일 금요일 오전 11시와 오후3시, 27일 토요일에는 12시, 2시, 4시이다.
자세한 공연문의는 02-2654-6854 또는 당진문예의전당(041-350-4771), 인터넷예매는 인터파크(1544-155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