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사업 312억 계획대비 138% 이뤄

순성농협/자산총계 4백75억 전년대비 129% 달성 본2리 부녀회, 전국 평가 본상 수상

순성농협(조합장 이남영)은 지난 22일 제26기 정기총회를 열고 98년 결산보고와 함께 대의원들로부터 결산내용을 승인받았다.

지난 한해 순성농협은 자산총액 4백75억을 취급하고 당기순이익 6천1백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자산총계 129%를 달성하고 당기순이익은 93.9% 달성한 것이다.

조합원에게는 출자배당금 2천70만8천원과 이용고배당금 1천305만4천원을 각각 배당하게 되었다.

어려운 환경에도 신용사업에서 전년대비 80여억원 증가하여 3백12억원의 실적(계획대비 138%

)을 올렸으며 양곡의 물량증가와 축산물의 수출돈 계약출하의 물량증대로 판매사업에서 사업계획 대비 104% 증가한 99억7천7백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날 총회에서 이남영 조합장은 “올해에는 외형보다는 내실위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자금운용 수익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우수부녀회 육성에 역점을 둔 결과 농협중앙회에서 개최하는 아이디어 박람회에 대빗자루와 호박고추장, 도롱이를 출품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한 결과 본2리 부녀회가 전국협동조직 부녀회 부문평가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이날 감사 2명을 선출했는데 이재옥씨와 신용철씨가 신임 감사로 선출되었다.

■표창자 명단 △조합장상:이영철(본2리), 영농회장), 정명숙(나산리, 부녀회장), 최보선(백석리, 작목반장), 김을희(환경파수꾼 회장), 임은실(농가주부모임 회장), 이정용(우수직원) △군지부장상:오세일(작목회장) △중앙회장상:인치효(상무), 차진희(상무), 유혜정(대리대우), 이희석(계장) △지역본부장상:임승환(과장대리) △장학증서:최선영(순성중2년) 외 1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