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승격추진위원회 임시회에서 이명남 상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당진시승격추진위원회 임시회에서 이명남 상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당진시승격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이명남)가 지난 10일 당진읍 이삭가든에서 임시회를 갖고 올해를 당진시승격 원년의 해로 삼기로 했다.

이날 임시회는 당진시승격추진위원회(이하 시추진위)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06년 사업보고와 함께 2007년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추진위는 2007년 사업계획에서 오는 4월 당진시승격추진위 2주년 기념식을 비롯해 당진군민과 결혼한 외국인과의 만남의 날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경 재인당진군민회와 만남의 날 행사를 갖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시추진위는 이밖에도 당진군내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체종사자들의 주민등록 이전 건의와 함께 우수기업에 대해 표창을 하고 당진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캠페인 행사도 벌일 계획이다.

시추진위 이명남 상임위원장은 “2007년은 당진시승격을 위한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시승격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함께 군민들의 범군민적인 동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민종기 당진군수도 이날 임시회에 참석해 “2006년 12월31일 현재 당진군 인구가 12만 7000여 명으로 시승격 요인인 인구 15만에는 많이 부족하나 한 가정에서 한명만 늘린다면 시승격은 가능할 것”이라며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안에 시 승격 달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 “시승격추진위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