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올해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총 19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개량 45동에 18억원, 빈집정비 70동에 1억6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낡고 불량한 농어촌 주택이며 빈집정비는 주변 환경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빈집이면 된다.
지원대상 기준은 주택개량의 경우 주거전용면적 100㎡이하로 세대당 4000만원, 연리 3%의 저금리로 융자를 실시하며 5년 거치 15년 상환으로 지난 2005년에 비해 융자금액은 1000만원 인상됐고 이율은 0.9% 하향 조정됐다. 이 때문에 신청자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우선 지원대상자로 선정을 위해서는 빈집을 철거하고 주택개량을 희망해야 한다.
또한 빈집정비사업은 1동당 200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