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가 올해 영농교육을 새기술 실용화교육에 역점을 두고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10시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각 마을이장, 농업인단체, 연구회 임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선도농업인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 올해 영농교육은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4개 분야 9과정 612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사무소, 농협, 복지회관에서 실시된다. 특히 2006년 영농평가를 반영해 고품질 안전농산물의 생산과 농업·농촌의 여건변화에 대응한 영농방향 제시, 지역 전략작목의 특성화 및 브랜드화 기반조성,  농촌자원개발과 농업·농촌 활력화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12일 실시된 선도농업인 교육은 2007년 새기술 실용화교육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교육계획과 영농방향, 농정시책 등에 대한 설명이 추가됐다.

한편 공통과목으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 능력향상에 중점을 두었고 주요 교육내용은 당진 해나루쌀 고품질화 핵심기술을 비롯해 종합적인 고추역병방제기술, 꽈리고추, 감자재배 핵심기술, 한우 사양관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