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당진군민회관 앞에서는 당진군농민회 회원들과 천안·아산·서산농민회, 타 단체 회원 100여명이 모여 한미 FTA 체결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오전의 포근했던 날씨를 시샘이라도 하듯 갑자기 불어닥친 찬바람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한미 FTA 반대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오종렬 한미 FTA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왼쪽)가 직접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준비한 차량 50여대에 나눠 타고 당진시내를 돌며 거리홍보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