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민단체협의회(회장 신혁균)가 오는 11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이경해 열사 추모 한미FTA국회비준 저지 국민투표 촉구 시군결의대회’를 연다.
오는 11일(화) 오후 2시 당진읍사무소 앞 노상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군내 대다수 농민단체와 시민단체에서 1500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집회는 오후 2시에 시작해 집회를 가진 후 한미FTA 국회비준을 저지하기 위한 퍼포먼스와 시가행진을 실시해 당진군민들에게 한미FTA의 부당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한성문 당진군농민회장은 “지난해 열렸던 집회에 1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는데 올해는 최대한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도록 유도해 2000여명이 참가하는 집회로 개최할 것”이라며 “농업·농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한미FTA의 국회비준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