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의용소방연합대(대장 장현재)가 지난 23일 의소대연합대 회의실에서 각 읍면 의소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었다.

2007년 새해를 맞아 가진 이날 정기총회에는 지난해 12월 새롭게 임명된 석문면여성대 이당고 대장과 난지도지역대 김기철 대장, 송악면의소대 최영호 대장, 송악면여성대 한영자 대장 이 참석해 기존 역대대장들과 인사를 나눴다.

장현재 연합대장은 “지난해 각 지역에서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봉사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결산보고와 함께 신임대장의 인사가 진행됐으며 새해를 설계하는 다짐의 자리도 펼쳐졌다.

한편 당진소방서 김득곤 서장은 “지난 한해 관내서 121건의 화재와 9억8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며 “화재 19%, 재산피해는 31%나 급증했으나 지역의소대원들의 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