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곡초 병설유치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유곡초 병설유치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김형곤)이 지난 7일 제23회 졸업 및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바쁜 일정 중에도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인혜 외 13명의 졸업생과 김선혜 외 5명의 수료생을 축하해줬다.

식전행사로 졸업생과 학부모들은 지난 1년간 원아들의 활동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지난 추억을 돌아봤다. 이어 재학생 대표로 조승현 어린이가 송사를, 졸업생 대표 이다은 어린이가 답사를 낭독해 졸업식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했다.

김형곤 원장은 졸업생들에게 “주변의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기본이 바른 사람이 되어줄 것”을 부탁하고 “그간 자녀 교육에 열과 성의를 다한 학부모님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