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석 사관리장이 군수읍면순방에서 건의사항을 이야기하고 있다.
▲ 이원석 사관리장이 군수읍면순방에서 건의사항을 이야기하고 있다.

“토지 확보 되는대로 사업 추진하겠다”

편집자주 | 민종기 군수의 2007년도 읍면순방이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계속됐다.

이번 읍면순방은 일주일에 2∼3개 읍면씩 진행돼 오는 2월 27일까지 계속된다.

송창석(정미면장): ①수당리 국도 32호선부터 마을회관까지의 구간 700m, 면도 103호선 일부구간의 확포장공사를 해달라.(예상소요사업비 10억원) ②정미 봉생리의 ‘대가’ 앞 군도 17호선의 급커브구간의 선형개량공사를 해달라.(예상소요사업비 2억원) ③모평리 하평지역에 농업용수가 부족하다. 3만9천㎡에서 사용할 대형관정과 용수로를 설치해달라.

답변: ①건의구간은 도로폭이 좁고 차량의 양방향 통행이 불가해 지난 2005년 1억1900만원을 투입해 도로폭을 확장했다. 2차선 확포장은 추후 교통량의 증가 추이와 사업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야 하며, 군도12호선 종점부터 수당리 마을회관까지는 약 300m 지점이 1차선으로 좁아져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 우선 도로교통표지판을 설치하고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겠다. ②인근의 골재장 및 레미콘회사 등 중대형차량통행의 증가로 선형개량의 필요성은 있으나, 개량을 위해서는 편입임야의 절토면 정비, 주택 보상 등으로 약 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예산형편상 단시일에 사업을 추진하긴 어렵다. 우선 미끄럼방지 포장, 시선유도시설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하겠다. ③밭기반정비사업은 집단화된 30㏊ 이상의 주산단지 위주로 집단화된 밭이 대상지로 선정되며, 대형관정 농업용수개발은 수원공 확보가 우선이므로 수원공 조사 검토후 추진하겠다.

이원석(사관리장): 647호선 사관리-649호선 우산리를 연결하는 도로를 2차선으로 확포장해달라.

답변: 건의 노선의 향후 통행량의 증가 및 도심지의 접근성과 이동성, 경제성 등을 고려해 충분한 검토 후 추진하겠다.

김민기(개발위원장): ①지난해에도 건의했던 천의시가지 마을하수처리장 설치요청에 대한 진행상황은? ②국도 32호선 봉생구간의 당진방향 진출입로 개설 요청에 대한 진행상황은?

답변: ①건의지역은 당진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상 마을하수도 사업계획 2단계(160톤/일) 사업지구로 계획되어 있는 지역으로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시행시 검토조치할 계획이다. ②봉생교차로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물동량 운반트럭 등이 시내와 교차로를 이용해 교통체증과 차량 통행불편을 발생시켜 그동안 수차에 걸쳐 관리기관을 방문했으며 지난 1월에도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예산국도유지건설사무소 등을 방문해 건의했다. 이번달에는 예산확보를 위해 건설교통부 도로환경팀을 방문해 국도병목지점 개량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이종승(대조리장): ①1994년도 당진군 기반조성팀에서 조성한 경지정리지구내 배수로가 매년 유실되어 농경지의 피해가 예상된다. 아직 정비되지 않은 배수로 200m에 조립식 배수로 시공을 해달라. ②대조리3반에 버스 승강장을 설치해달라.

답변: ①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정미면 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예산확보해 정비하겠다. ②올해 군 전체적으로 15동의 버스승강장 추가 설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대상을 선정해 상반기 이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되도록 하겠다.

이우현(신시리장): 올해 마을회관 개보수공사비 2천만원이 편성되어 있으나 사업비가 부족하다. 2000만원을 증액해달라.

답변: 별도로 계획을 세워 요청하면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정제훈(수당리장): 수당리 경지정리지구내 용배수로관을 설치해달라.

답변: 마을경지정리지구내 전체 용배수로관 설치는 예산이 많이 소요되므로 일시적인 사업시행은 곤란하지만 우선 필요구간부터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완료하겠다.

한일수(우산리장): 우산리 보건진료소가 낡고 좁아 신축이 필요하다. 농협에서 우산리 도로변에 위치한 140여평의 대지를 팔 예정이어서 우선 이 땅을 매입하고 이곳에 진료소를 지어달라.

답변: 현재 미개선 보건지소는 2곳, 진료소는 9곳으로 2013년까지 신축개선이 완료될 예정이다. 우산보건진료소의 경우 기존의 부지와 교환할 수 있는지를 타진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 미개선 보건진료소들의 상황이 비슷하기에 토지가 먼저 확보되는 곳부터 신축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