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은 올해 소비자 물가를 전년대비 3%대, 개인서비스요금 3%대를 유지해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당진군은 지난 12일 군청대회의실에서 민종기 군수를 비롯 한 관련 실과장, 물가관련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종합대책 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당진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체계적인 물가관리를 확립하기 위해 민·관·단체 등 연계 현장 물가 감시·견제 활동 강화하고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 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원산지 표시 정착과 소비자 피해구제 등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8개 항·포구의 가격인하 20개 업소를 선정 대외 공표해 자발적인 가격 인하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