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단장한 고대초 민속자료실, 수차와 항아리들이 눈에 띈다.
▲ 새롭게 단장한 고대초 민속자료실, 수차와 항아리들이 눈에 띈다.

지난 12일 새단장한 고대초등학교(교장 하상규)의 민속자료실이 문을 열었다. 이 민속자료실은 그동안 초가지붕에 기우뚱한 기둥으로 볼품없었지만 고대초등학교에서 일하는 유장근씨가 겨울방학 동안 기둥과 지붕, 전시코너 등 새롭게 만들고 전시물품도 보강해 이름(조상들의 생활)에 걸맞는 미니 민속박물관을 조성하였다. 아울러 학교 본동과 후동 사이에 있는 정자도 확장해 여름철 야외 수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