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선발, 수강료는 1개월에 1만원
‘여성의 전당’이 여성의 능력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당진군은 지난달 생활요리, 노인한글교실, 의상디자인, 양식조리기능사반 등 9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100명의 학생을 모집해 운영한데 이어 다음달에는 직업기술교육, 문화교양, 웰빙건강 등 3개 분야 11개 과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희망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에 여는 프로그램은 △직업기술교육으로 의상디자인반과 전문간병인 양성을 위한 간병인반, 손뜨게, POP 디자인 △문화교양교육으로 퀼트(주,야), 궁중요리, 외국인 한글교육, 생활요리 △웰빙건강 교육으로 실버요가 및 실버댄스 교육 등 3개 분야 9개 반으로 운영된다. 각 반별로 20∼30명씩 모두 230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과 결혼이민자 여성을 위한 무료한글교실, 노인들을 위한 무료 실버댄스 및 실버요가 등 다양한 내용들로 준비됐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0일까지 여성의 전당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주민 중 선착순으로 20∼30명을 선발해 다음달 초부터 2∼3개월 과정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수강료는 1개월에 1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여성의 전당’은 10억2800만원의 예산으로 구 가정복지회관을 증축·수선해 △지하1층 만남의 장 △지상1층 알뜰장터, 여성공동의 장, 스포츠 교실 △2층 회의실 및 강의실 △3층 컴퓨터 교실, 조리 실습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새롭게 태어났다.
·문의: 사회복지과 여성복지팀
☏350-3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