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4일 김덕수 사물놀이와 함께 열리는 민속행사
▲ 오는 3월4일 김덕수 사물놀이와 함께 열리는 민속행사

정해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김덕수 사물놀이 초청공연’이 열린다.

오는 3월4일(일) 오후6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김덕수 사물놀이 초청공연은 당진군민들에게 신명나는 한판을 선사할 것이다.

이날은 김덕수 사물놀이 초청공연과 문굿, 비나리, 삼도설장고가락, 삼도농악가락, 판굿 등이 이어질 계획이다.

또한 부대 행사로 문예의 전당 일원에서 볏가리대 세우기, 지신밟기, 소원달기 등의 야외행사도 마련됐다.

우리나라 사물놀이의 대표적 인물인 김덕수씨는 불과 일곱 살의 어린 나이로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 일찍부터 장고 신동으로 불려졌었다. 그는 전통문화예술단체 일원으로 활약하며 세계 곳곳을 순회하며 연주활동을 벌였다.

이후 사물놀이를 창단한 김덕수는 해방 이후 가장 영향력있는 5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한울림 예술단의 예술감독이자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관람권은 당일날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공연문의 : 당진문예의전당(T.350-4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