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학장 이병하) 제11회 전문학사 학위수여식이 지난 21일 신성대학 태촌아카데미홀에서 열렸다. 이번 학위 수여식은 이병하 학장을 비롯한 학교 임원들과 각급 기관장, 학부모, 졸업생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병하 학장은 졸업식사에서 “두려움 없이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자랑스런 신성인이 되길 바란다”며 “남과 더블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성실한 자세와 창조적 노력, 그리고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회인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을 통해 11계열 12과 1422명이 전문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은 디지털 전기계열 장환희 군이 받았다. 또한 인테리어·건축계열 육영수씨 등 48명이 성적 우수상을 수상했고 행정실무계열 권창제씨 등 33명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특히 졸업생 중 권창제씨는 71세의 늦은 나이에도 만학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젊은 동기생과 함께 열정적인 학창생활을 해 공로상을 대표로 수상,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신성대학 관계자는 “1995년 개교 이래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지난해 대학 품질 경영시스템(ISO 9001)인증을 획득했고 국가 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2위와 전체 조사 기관 중 4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가 주관해 선정하는 ‘우수 공업계 대학’과 ‘특성화 대학’으로 11년 연속 선정됐고 96%의 취업률은 전국 2위”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