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김득곤)는 불우이웃돕기 실천운동의 하나로 관공서에서 작은 정성을 모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기부금’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의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방서 직원 82명이 동참해 2월부터 급여에서 일정액(만원 이상)을 기부금으로 납부해 조성되고 있다.
소방서는 순성면 봉소리에 사는 신○○씨 등 9가구와 군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매분기 방문해 모아진 사랑의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모아진 기부금은 분기별로 수혜자 1인당 20만원씩 전달하는 한편, 사랑의 119봉사대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1개소를 방문,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 및 목욕 등 자원봉사활동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김득곤 서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불우이웃 사랑에 감탄했으며 이러한 사랑의 기부금 운영으로 소방공무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