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람어린이집(원장 한정선)이 보육교직원들과 함께 모은 사랑의 기부금 130만 원을 당진시 출연 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당진 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윤경)에 지난 5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당진시복지재단에서 하람어린이집 한정선 원장, 곽아름 주임교사,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윤경 센터장, 조진희 팀장, 당진시복지재단 김정현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18명의 하람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당진시 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정선 원장은 “하람어린이집의 장애영유아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에 보육교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 라 함께 나누고 더불어 가치의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활 성화에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윤경 센터장은 “기부해주신 하람어린이집 원장님을 비롯해 모든 보육교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너무나도 뜻깊은 기부이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장애인가족복지증진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람어린이집은 장애아동 대상 특수보육기관으로 지난 2009년에 개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