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공사 당진지사 김후각 지사장이 쌀전업농연합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농촌공사 당진지사 김후각 지사장이 쌀전업농연합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한국농촌공사 당진지사(지사장 김후각)는 지난달 28일 당진지사 회의실에서 당진군쌀전업농연합회(회장 김성환)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쌀전업농연합회원 40명과 농촌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우리 농업의 현실을 고민하고 향후 쌀농업이 가야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쌀시장 개방과 한미 FTA 등 세계무역자유화의 흐름에 따른 농촌의 고령화, 농업시설물의 노후화, 농업예산의 상대적 감소 등 농업을 어렵게 하는 외부적인 요인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고 다짐했다.

또한 당진지사가 전국 최고의 지사가 되도록 의욕을 보이고 있는 중임을 설명하고 쌀전업농 대표들에게 이를 감시토록 요청하기로 했다.

김후각 지사장은 “당진군이 서해안개발로 인하여 점점 산업화되고 있지만 농업부문에서 낙후되어 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 및 지자체에서 보다 관심을 갖고 농업기반시설이 하루빨리 현대화될 수 있도록 재정이 뒷받침이 되어야한다”며 이에 함께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