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청삼연구회 최원묵 회장이 연임됐다.
당진청삼연구회는 지난달 26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연시총회를 열고 임원개선과 함께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최원묵 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의 연임을 가결했으며 신입회원 18명의 가입도 승인했다.
연임된 최원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진청삼연구회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이는 기술센터의 적극적인 도움과 회원들의 성실한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삼연구회의 발전을 위해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청삼연구회는 청삼영농조합법인(대표 손한준) 설립을 지난 2월 중순경 마치고 이날 공식적인 발표를 했다. 청삼연구회원들은 영농조합법인의 설립에 따라 앞으로 홍보와 유통, 판매에 더욱 주력하기로 결의했다.
당진청삼연구회의 올해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약 6.5㏊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회원들은 생산량을 7톤 정도에 맞추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