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일자리 발대식에 참여한 참여자들이 소양교육을 받고 있다.
▲ 노인일자리 발대식에 참여한 참여자들이 소양교육을 받고 있다.

당진군이 지난 7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노인 일자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노인 일자리 공익형 참여자 591명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 대표의 ‘활기찬 노후생활 만들기’ 선서 이후 이강학 노인복지팀장의 노인복지업무 및 노년기의 건강관리 등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당진군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지난해 6억원 보다 91% 증가한 11억4500만원을 투입해 자연보호 활동 등 공익형 591명, 건강관리(상담)사, 전통문화지도사 등 교육 및 인력 파견형 45명, 소외계층 보호 등 복지형 62명, 간병인사업단 65명 등 총 763명을 선발해 오는 10월까지 분야별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이들 참여자들은 앞으로 1일 4시간, 주 3~4일간 3개월 동안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일부 사업은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되며, 보수는 월 20만원 이내 지급 받는다.

한편 당진군의 노인인구는 전체군민의 15.7%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 했으며 이에 따른 사회적 준비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