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본1리(이장 유광현)가 농촌노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가 추진하는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됐다.
농촌건강장수마을은 노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살려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자립적인 생활양식과 여가생활 등을 통한 농촌노인의 사회적·경제적·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년간 예산이 지원되어 운영된다.
지난 2일 본1리 마을회관에서는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노인 일거리 발굴, 건강관리, 교양학습 및 사회활동 등 바람직한 농촌노인문화 창출을 위한 사업취지 설명과 연차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 농업기술센터 원대희 지도개발과장은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인 뿐만 아니라 마을주민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을인구 417명 중 노인회원이 104명인 본1리는 마을 소유논 1400평을 공동경작해 주민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있다.


